파블로비치, 최대 3개월 이탈

정밀타격 작성일 24.10.20 15: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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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의 스타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는 VfB 슈투트가르트(4-0)와의 경기에서 쇄골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클럽은 최대 3개월의 이탈 시간을 예상하고 있다.
 

막스 에베를 단장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검사를 받고 있다. 쇄골이 부러진 것 같은데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 우리는 항상 두꺼운 스쿼드가 필요하다고 말해왔다. 알렉스에게는 정말 비극적이다.”
 

이후 구단은 오후 9시 35분쯤 확정 판정을 내렸다. 바이에른 스타는 가능한 한 빨리 무르나우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처음에 바이에른은 약 6주 정도의 시간을 예상했다. 그러나 수술로 인해 이제 최대 3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는 60m 유로에 이적한 주앙 팔리냐의 시간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도 파블로비치를 대체하여 들어왔고 앞으로 그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bild.de/sport/fussball/fc-bayern-lange-pause-fuer-aleksandar-pavlovic-wirklich-wirklich-dramatisch-6713ff1ba0e636753eda5a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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