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첼시를 상대로 구단 역사상 3,000번째 승리를 노리고 있다

로보트카 작성일 24.10.21 14: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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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일요일 오후 첼시를 상대로 치르는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주요한 구단의 기념비를 세울 수 있다.

 

블루스를 상대로의 승리는 레즈의 역사상 모든 대회를 통틀어 3,000번째 승리가 될 것이다.(승부차기 승리를 포함한다)

 

구단의 통계학자 Ged Rea가 말하는 안필드에서 펼쳐질 많은 사실들과 수치들에 대해 읽어보자...

 

이번 주말에서 승리는 리그에서 첼시를 상대로 리버풀에게 50번째 안필드 승리가 될 것이며, 

그들의 다음 골은 이 런던인들과의 모든 리그경기를 통틀어서 250번째 골이 될 것이다.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레즈에서 그의 100번째 경기를 뛸 수 있다.

 

퀴빈 켈러허는 한편 이 구단을 위해 50번째 경기 뛸 수 있다.

 

리버풀은 첼시를 상대로 모든 대회를 통틀어 2011년 11월에 기록했던 4연승 이후 처음으로 3연승을 노리고 있다.

 

그들은 이번 천년기 동안 구단간의 75번째 만남을 마주하게 된다.

 

루이스 디아즈는 1990년 10월 이안 러시 이후 처음으로 첼시를 상대로 3연속 리그득점을 할 첫 리버풀 선수가 되는 것을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 첼시를 상대로 한 안필드 경기에서 코너 브래들리는 2014년 라힘 스털링 이후 

같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득점과 도움을 동시에 올린 가장 어린 리버풀 선수가 되었다.

 

도미닉 소보슬라이와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는 2023년 8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첼시를 상대로 그들의 리버풀 데뷔경기를 치뤘다.

 

리버풀은 안필드에서 치뤄진 지난 75경기의 국내 경기들에서, 리그와 컵대회를 통틀어 단 3번만 졌으며, 이들은 모두 한 골차였다.

 

첼시는 4월에 아스날에게 5-0으로 패배한 이후, 최근 6경기 리그 원정경기에서 패배하지 않았고, 그중 5경기를 이겼다.

 

엔조 마레스카의 팀은 맨체스터 시티에게 2-0으로 패배하며 시즌을 시작한 이후, 4승 1무를 거두었다. 

그리고 가장 최근의 경기는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홈에서 1-1로 비긴 경기였다.

 

 

https://www.liverpoolfc.com/news/stats-liverpool-aiming-clinch-3000th-win-club-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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