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불과 한 달 만에 이반 유리치를 경질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피오렌티나 전 굴욕적인 패배로 5-1의 점수와 로마의 전반적인 어려운 시기를 겪는 와중에, 로마 경영진은 유리치의 후임자를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Rete Sport의 보도에 따르면, 로마는 최근 클럽 감독직 은퇴 선언을 한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에 접촉했다.
이 옵션은 이반 유리치의 만족스럽지 못한 성과에 대한 결과인데, 현재 로마는 데 로시와 함께 이미 어려운 출발을 한 후 팬들의 불만을 심화시킨 상황이다.
현재 직장이 없는 라니에리는 이미 과거에 로마의 요청에 긍정적으로 반응했었다.
예를 들어 2019년에 시즌 중 디프란체스코 경질 후 잔여 시즌 나머지 12경기를 지휘했었다.
https://romapress.net/report-roma-reach-out-to-claudio-ranie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