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발롱도르 주최 측(프랑스 풋볼)과 UEFA가 클럽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클럽이 존중받지 못한다면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발롱도르 수상 기준이 비니시우스를 우승자로 선정하지 않는다면, 클럽 측은 카르바할이 수상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에드가 그로뢰, 마드리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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