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벤 아모림이 에릭 텐하흐의 뒤를 이어 맨유의 감독직을 이어받을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으며, 이미 스포르팅 내부에서 그 이적이 논의되고 있다.
Record에 따르면 맨유와 아모림의 에이전트 하울 코스타, 그리고 스포르팅 경영진간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아모림의 PL 진출이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이미 어제밤부터 주앙 페레이라의 이름이 후임 감독으로 진지하게 고려되고 있을 정도며, 현재 B팀 감독인 페레이라는 1군 감독을 맡을 가장 강력한 후보다. 또 다른 가능성은 아모림의 조수인 카를로스 페르난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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