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관심 폭발, 밀워키·토론토도 있지만…SF 1순위, 신임 사장도 유격수 보강 의지 드러냈다

흰수염고래의꿈 작성일 24.11.08 22: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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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샌디에이고 김하성(왼쪽)이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3.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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