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어깨 수술 시기 최악이었다" 그래도 FA 랭킹 16위 톱클래스…모든 전문가가 '톱20' 꼽았다

CrawlingLP 작성일 24.11.09 17: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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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 부상에 대한 우려감만 지워낸다면 유격수 보강을 원하는 상당수의 팀들이 김하성 시장 상황을 면밀하게 관찰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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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는 고심 끝에 김하성에게 퀄리파잉오퍼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는 김하성의 FA 전선에는 오히려 호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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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그에서 첫 FA 자격을 얻는 김하성은 대다수 매체들이 선정한 FA 랭킹에서 모두 20위 내에 들어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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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어깨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하성은 내년 개막전 출전은 어려워도 4~5월에는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내년 시즌을 통째로 날린 것이 아닌 만큼 김하성이 굳이 \'FA 재수\'를 택할 이유는 없었다. 앞서 김하성이 지난달 \'악마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손을 잡은 것만 봐도 FA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나 다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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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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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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