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어12 미국 대표팀에 선발된 탬파베이 레이스 유망주 카슨 윌리엄스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을 통틀어 한 손 안에 드는 초특급 기대주다. MLB 파이프라인은 윌리엄스를 전체 4위 유망주로 꼽았다.
▲ 빅리그 경력만 20년인 베테랑 왼손투수 리치 힐도 이번 프리미어12에 나선다. 힐은 올해 44살이다.
▲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호흡을 맞췄던 마이크 소시아 감독(왼쪽)과 앤서니 고스.
▲ 제이크 크로넨워스
▲코너 시볼드 ⓒ삼성 라이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