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 착취+인신매매 혐의' 야구선수가 또…이번엔 총 들고 시비 벌이다 '경찰 체포'

유행중다행 작성일 24.11.12 21: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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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에 대한 성적 착취와 인신매매 혐의로 메이저리그(MLB)에서 징계받은 탬파베이 레이스의 완더 프랑코가 이번엔 총을 들고 시비를 벌이다 체포됐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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