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 후배들 위해 봉사활동… 내년 준비하는 장현석
서울고 후배들 위해 봉사활동… 내년 준비하는 장현석“루키리그 아쉬웠지만, 로우싱글A서 좋은 모습… 원하는바 이뤄”“나의 주무기는 스위퍼, 커브는 세컨피치… 최고 구속 99마일”“구속‧체격 미국 선수에 안 밀려… 내년 하이싱글A서 시작하고 싶어”"야마모토, 오타니 직접 만나보니 너무 멋있어"“한국 국가대표, 불러주면 언제든지 달려온다”“쉽지 않은 미국 무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각오로 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