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팔꿈치 수술 여파로 투·타 겸업을 할 수 없었지만, 타자로서 빅리그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트로피 수집을 시작한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이야기다.
◆2024 양대리그 실버슬러거 수상자 명단
▲아메리칸리그
▲내셔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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