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라는 주관이 뚜렷하다. TV 중계도 신문도 안 보고 야구에만 집중한다고 했다. 그는 1군에서 시즌을 시작해 1군 완주를 데뷔 시즌 목표로 잡았다. 또 요미우리와 라이벌전에 등판하고 싶다고 했다. 사진캡처=한신 타이거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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