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로키는 내년 1월 16일 메이저리그 구단의 ‘국제 계약 사이닝 풀(해외 아마추어 선수 영입 계약금 한도)’이 새로 설정되는 시점에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할 가능성이 크다. 돈을 보고 움직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에 힘이 실린다.
▲ 다르빗슈 유는 2023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앞두고 사사키의 슬라이더 궤적을 교정해준 ‘멘토’다. ⓒ 연합뉴스/AP통신
▲사사키 로키
▲ 오타니 쇼헤이(오른쪽)와 야마모토 요시노부.
▲ 사사키 로키 ⓒ지바롯데 마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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