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대표 출신 마무리가 일본 최고 연봉기록까지 깨나, 요코하마 연 90억원 넘는 초대형 계약 준비, 이마나가 포스팅비 130억원 투입[민창기의 일본야구]

hkm40 작성일 24.11.19 18: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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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두 차례 센트럴리그 세이브 1위를 한 주니치 마르티네스. 현재 쿠바대표로 프리미어12에 참가 중이다. 사진캡처=주니치 드래곤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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