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와 일본프로야구(NPB)를 경험한 토머스 해치(30)를 영입했다. 두산은 19일 “해치와 총액 100만달러(계약금 20만, 연봉 8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두산 새 외국인 투수 토머스 해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