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영상? 세일 선배가 받겠죠” 올해의 신인 수상에도 겸손함 잊지 않은 ‘1순위 에이스’ [인터뷰]

뚜뚜룽뚜뚜룽 작성일 24.11.20 10: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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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에 선정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1순위 에이스’ 폴 스킨스(22), 그는 겸손함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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