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1.
보통 우유는 유통기한 확인 후 지나게 되면 먹지 않게 되는데요~
애매하게
유통기한이 지나게 되면
먹을지
말지 고민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때
우유를 냉수에 몇 방울 떨어뜨려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고 해요!
우유를
물에 떨어뜨렸을 때 퍼지면서 흩어지면 상한 우유이고
그대로
가라앉으면 상하지 않은 우유랍니다 :)
TIP2.
아이들이
먹다 남긴 과자, 그대로 보관하면
눅눅해져서
버리기 일쑤인데요.
이럴경우
집게나 테이프를 사용하는 분들도 많으실거예요~
그러나
여기서 유용한 팁!
바로
각설탕입니다 :)
각설탕
한개를 같이 넣어두면 각설탕이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눅눅하지
않게 보관할 수 있다고 하네요!
TIP3.
주방일을
하거나 작업을 할 때 손을 베이는 경우 다들 있으시죠?
연고는
없고 피는 많이 날 때 난감하셨을텐데요~
이럴 땐
피를 얼른 닦아내고 달걀
껍질 안에 붙어있는 얇은 막을 떼어
상처에다
붙여주면 피가 멈춘다고 하네요!
?TIP4.
점점
더워지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운동화
냄새 걱정하시는 분들 주목하세요!
운동화
냄새를 아주 간편하게 해결하는 방법은 바로
지퍼백에
있답니다~
운동화를
지퍼백에 넣고 꽁꽁 싸맨다음,
냉동실에
하룻동안 보관해주세요.
신기하게도
운동화 냄새가 싹~ 사라집니다 :)
TIP5.?
옷에
묻은 볼펜자국! 참 난감하죠~
아이들의
경우 하루이틀도 아니고
옷에
볼펜자국을 묻혀오기 일쑤인데요.
이럴 땐
물파스로
볼펜자국 있는 곳을
톡톡톡!
찍어주면
말끔히 사라진답니다 :)
TIP6.
꿀을
덜어낼 때마다 길게 늘어나는 꿀때문에
여기저기
떨어지고 묻고 난리도 아니죠?
이럴 땐
숟가락을
뜨거운 물에 담가두었다가 사용하면
꿀이
깔끔하게 덜어져서 묻지 않는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