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 회사에 입사한지 벌서 4개월이 다돼가는군요 뭐 회사라구 해야 조그만 회사지만 자랑좀 할까합니다. 일단 우리 회사는 모든 복지시설은 대기업 못지 않다는게 자랑입니다. 일단 월차는 없습니다. 구지 쉬면서 집에서 눈치볼필요 없다는거죠 그냥 필요할때 쉬면 됩니다. 뭐 저같은경우는 회사간다고 하고 안마시술소로 간다는 ㅋㅋ
또 회사에서 최고가는 장점이라면 여직원들입니다. 오전 오후 일하다 보면 몸이뻐근하고 피곤하죠 그럴때마다 여직원 불러서 안마를 받기도 하고 필요하면 공장 창고루 가서 조용히 작은 일을 벌리기도 한답니다. 얼마나 몸이 풀리고 직장생활에 도움이 대는지 정말이지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없는 가뿐한 회사 생활을 하고 있군요 아 다음주에 여직원 몇명 더 들어온다는대 정말 기대가 대는군요 여고생 취업생이라는대 얼렁 와서 직장생활에 적을을해야 할건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