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B 모델들 굉장한 상한가를 그리고 있죠, 제작년 부터인가? 어쨋든 -_-; 자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SB 모델이 있습니다 ^^; 한 세족 되네요, 덩크 상하이,멜빈스 블렉,피로드 SB라 함은 무조건 덩크만이 아닌것쯤은 알고 계시죠? SB라인은 나이키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른 회사와의 코라보 모델도 많이 나왔죠, 슈프림,언디피티드등, 시그네쳐모델도 많이 나왔구요, SB=스케이트 보드 입니다 다 아실리라 믿구요, 어쨋든 희소성과 어마어마한 가격대의 SB 가 왜 어마어마 한 가격대가 되었을까요 ^^; 유행, 이라는것을 탓죠, 스트리트 패션 이라해서 우라하라 계열의 옷을 입으시는 분들이 늘어나시더군요, 바지는 엉덩이에 걸치고 티는 길게 화려한 액세서리와 뭐 대충 이런식 이던가,? 어쨋든 스트리커, 라 불리우는 분들의 기본 보유 스니커라죠, 뭐 그리고 특이한 디자인 유명 해외 스타들의 착용 등등등 프리미엄도 붙었구요 , 그리고, 소위 말하는 장사꾼들의 시세올리기도 한몫을했죠,ㅎ 제 기억으론 SB상하이가 발매했을떄 20만원 안쪽의 가격 이었습니다,ㅎ 그런데 지금 같은경우 30만원대를 호가하죠? (넘어섰나, 죄송해요 시세에어두워요^^;) 나름대로 나이키의 프리미엄 콜랙션 이라고 불릴수 있겠죠, 예를 들면 퓨마 콜랙션의 미하라야스히로나 루돌프다즐러처럼요 ^^;; 나이키의 명품 라인 으로도 해석 할수 있겠구요 ^^;; 뭐 이렇게 저렇게 흐지부지 의견 적었는데 정리가 안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