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많이 댕겼죠.. 수많은 여자들 꼬셔보고... 웨터애들 돈좀 쥐어주면.. 얼씨구나하구 여자조달해주고.. 뻐꾸기 수없이 날렸죠... 갈수록 실력은 늘어나지만, 반복되는 뻐꾸기 레파토리.. 싫증나죠 ^^ 그래서.. 전 스탈 완존 봐꿨습니다...
짐부터 제가 말하는건 2단계 밖에 안되지만, 참 유용하더군요..
1단계 먼저 나이트에 "방"이 있으면 "방"을 잡으세요.. 돈이 테이블보다 따불, 따따로 들지만.. 기본나오는 술이 2병이기땜시 거의 똔똔이라고 보면 됩니다.. 왜냐믄, 일단 "방"이 있으므로 해서 오는 득이 여러가지입니당. 예를들어, 1. 있어보인다.. (여자들 테이블보단 방 좋아하죠 ^^) 2. 노래방도있다 (노래방비 절감) 3. 딴짓하기도 좋다 (여자 떡되믄) 등등입니다
2단계 이제 웨터애들이 우리언니들 데리고 들어오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여자들 들어오믄요... 뻐꾸기 날릴필요 없습니다.. 그냥 필요한 말만하세요.. "오늘 나랑 같이 있을래?" 라던지.. 아니 더 까고 싶은분은 "나랑 자자" 그러세요.. 싫다 그러면, 바로 뺀찌 놓으시고요, 웨터 불러서 바로 태클 들어가시고요.. 여자 x같다.. 물이 왜 이러냐.. 등등요.. 그럼 바로 다른 여자애들 델구 들어옵니다.. 계속 필요한말만 하세요... 뻐꾸기 필요없습당.. 그러다 보면, 하나 걸립니다.. 꼭 걸립니다.. 나이트 가는 애들.. 뻔하자나요.. 서로 낚을려구 가는거.. 그러면, 바로 회포를 푸시던지.. 그건 각자 알아서 하시구요..
다 아셨던것들이었으면 욕하지 마시구요 ^^ 한번 써먹어 보실거면 추천 꾹 눌러주세요.. ㅎㅎㅎ 좋은하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