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여러분! 기뻐하십시오!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제 새벽 4시경 무사히 김정일 주석궁에 침입한 저는
일단 김정일의 보디가드들을 모두 처리한 후
침소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엔 김정일이 누워서 자고있었습니다
저는 김정일을 죽이지 않고 생포하는게 더 낫겠다 싶어
김정일을 납치해왔습니다
물론 꽁꽁묶어서요.
일단 측근들은 모두 제거하였으나, 아들 김정남을 두고온게 걸립니다;;
김정일이 없더라도
그 북한놈들은 김정남을 앞세워 새 군부를 만드려할것입니다
일단 김정일은 제 옆에 꽁꽁묶여있습니다
지금 심문을 하고있습니다
심문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왜 맨날 똑같은 옷만 입는가?
김정일:내레 옷살돈 전부 핵만드는데 썼습네다.
그래서 옷 한벌 밖에 없습네다 ㅜ.ㅜ
2.도대체 핵의 진실은 무엇인가?
김정일:미국 깡그리 부숴버리고 남한도 제가 지배하려
했습네다
3.김대중 대통령은 무슨 관계인가?
김정일:저랑 가장 친한 동무입네다
이상 심문을 끝내고, 계속해서 추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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