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오던 중에 .....
아나운서가 대본읽다가 ..
갑자기 못된얘기가 나오자 ..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 욕을 하고 말았네요 ;;
감정이 풍부한 여성 아나운서지만 .. 생방송뉴스중에 그러면 안되죠 .
아마 .. 사장님께 욕좀 먹을듯 하네요 .
상황 재연입니다 ...
네 , 오늘 40대 중반의 남자가 지나가는 여자 아이에게 과자를 사주겠다고 얘기한후 집으로 대려가
성추행을 했다고 합니 이 씨발새끼 . . . . . . . 흐윽 흐윽 흐윽 흐윽 ㅜㅜ
보고 놀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