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애버크롬비 티셔츠를 가만히 보니까....제가 여기 올린것과 같은 스타일 좋아하긴 하지만;; 4벌은 너무 많더라구요..과감하게 두벌로 줄이고...다른건 좀 곰곰히 생각을 해보고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두벌 제하니까 돈이 17만원의 여유가 생기더군요....차라리 그 돈으로 프레드페리 검노 카라반팔티 구매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여튼....
자탄 71S 질렀습니다..=_=;; (PS : 아직 배송 안 옴...사진은 모델샷..)
두벌정도는 더 구매하게 될 듯 합니다. 야릭, 바이커, 티멘, 레멘...(슬림 스트레이트 종류들..) 시리즈 중에서 골라야 하는데...눈팅으로 일단 모델 알아보느라 눈 빠지겠네요....
부츠컷은 지금까지 한벌도 없었고....너무 심한 부츠컷은 좀 부담스럽던데...71S 는 그 정도까진 아니어서 편해보이더라구요..(7진의 나키타 라는 모델은 상당히 심한 부츠컷이더군요;;...이쁘긴 하던데 제 취향은 아니었음..)
그리고 제일 난감한 모자는....;;;;
=_=;;...아직 결정 못했습니다...
신발은...아디다스 스탠스미스가 괜찮다는 소릴듣고서 막상 봤지만;;...그다지 제 취향은 아니었던지라...부츠컷엔 무난하게 걍;;;...얼마간은 기존의 컨버스로 가려고 합니다.
다다음달 정도 되면...발리 프리엠 한켤레 구입할 수 있겠네요...보니까 정말 이쁘더라구요....가격도 발리답지 않게;; 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