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이번에도 본사에서 황금사이즈 겨우 구했네
댓글
1조회
1,443추천
0
spring court
프랑스 spring court는 1936년 세계 최초로 캔버스 테니스화를 개발하여
70여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비틀즈의 죤 레논이 항상 신고 다녀 레논 슈즈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1936 Spring Court는 1936년 프랑스의 한 작은 마을에서 Theodore Grimmeisen에 의해 개발된 혁신적인 테니스화를 계기로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운동화의 시초입니다. 최고의 이집트산 cotton과 말레이시아산 생고무로 만들어지는 Spring Court는 테니스선수들에게 기존의 에스파드리유(끈을 발목에 감아 신던 캔버스화)를 벗어 던지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이 후, Spring Court는 편안한 테니스화로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1952 테니스 운동화는 무엇보다도 공기 순환을 필요로 했고 Spring Court는 자연 흡입 공기를 이용한 4개의 과학적 순환 통로를 이용한 매우 혁신적이고 Spring Court의 상징이 된 4개의 순환통로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걸로 벌써 6켤레 째 군요 점점 빠지는 매장 이젠 명동 올드스쿨과 압구정 매장만 남았지만 사이즈는 항공모함만 남았다는;; 컨버스화로 돌아가고 싶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