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는길을 좀 걸었습니다..
집 근처에 달하니 담벼락에 꼬마한명이 앉아 있더라구요..
토시오" 였습니다..
토시오는 주온에서 처럼 정말 이쁘고 착한 녀석인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토시오에게 토스트 와 생과일 주스를 사주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