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줏어온 개ㅇㅅㅇ 정상적으로 분양받아서 키우는 경우는 없는거...
주인공은 뭔 일이 있을때 자기 개를 보며 회상에 빠진다
.
실연 당했거나 뭔 쓸쓸한 일이 있을때
꼭 비가 오고 어딘가 비를 피해서 서있는데
혼자 비를 맞거나 비를피하고있는(꼭 떨고있는 불쌍한) 강아지를 발견.
주인공은 그 강아지를 보며 말을-_- 건다.
"너도 내신세와 똑같구나...."
내가 보는것만 다 이런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