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설작가가 꿈입니다.

대성현 작성일 09.02.01 15: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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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상탄이

 

화창한 날씨...기분도 좋고...오랜만에 영화나 볼까하는 마음으로 나는

 

얼마전에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중학교 동창인 영희에게 전화했다

 

참고로 영희는 내 첫사랑이다.

 

따르릉~ 따르릉~

 

찰카닥.

 

영희: 여보세요? 상탄이니?

 

 

 

자 이제 소설을 이어주세요..

 

재미있으면 책으로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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