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번에 코알라에대해 조사를 시작하면서 어마어마한 사실들이 속속히 들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전 이 믿을수없는사실을 여러분께 알리기 위해 이글을 씁니다.
지상최강이자 최고의 미스터리 " 코 알 라 "
"나는 전투 코알라의 기록을 찾아 데이터 베이스의 강을 거슬러 올라갔다. ...(중략)... 마침내 마주하게 된 전투 코알라에 대한 자료들은 엄청난 양이 층층이 쌓여있어 마치 거대한 지각 단층을 보는 듯 하였다. 순간 그 거대한 자료의 집합체에 압도당해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었다." - <고대 코알라 유적 탐험기>(JinH, 2009)에서 발췌.
코알라의 어원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알라 라는 이름이 '물을 마시지 않는다' 라는 원주민 언어에서 유래한줄 알고있지만 이것은 호주정부에서 코알라의 실체를 숨기기위해 의도적으로 퍼트린 잘못된 상식이다 과거에 원주민들 사이에서 코알라는 얄라라는 이름으로 불러졌다. 이는 야훼 (이슬람의)알라 엘로힘 등과 같은 어원으로 스스로 존재하는자 라는 뜻으로 즉 신을 의미한다 나중에 얄라는 원주민들에 의해 위대한 ,숭배받는 이란 뜻의 접두사 코 를 붙여 코얄라가 되었다. 그후 발음 변천으로 코알라 라는 현재에 이름으로 정착되게 되었다
- <코알라의 비밀>(2008)에서 발췌
수천만년 전부터 존재해온 신비의 코알라
타디라고 이름붙은 이 코알라는 1999년 12월에 론파인 코알라 보호구역에서 발견되었다. 론파인의 코알라 연구팀이 코알라들을 관찰하던 중, 타디가 배설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발견하고, 변비라고 생각한 연구팀에 의해 수의사에게 맡겨졌다. 수의사에게 관리되고 있는 동안에도 여전히 배설을 하지 않던 타디는 2003년 7월에 마침내 한차례 배설을 했다. 수의사는 대변을 조사하던 중 그 대변이 다이아몬드와 맞먹는 굳기를 가진 것을 깨달았다. 당시 오스트레일리아의 과학자들이 대변을 방사성동위원소연대측정해본 결과, 3700만년전의 것으로 밝혀져 학계에 큰 논란이 되었다.
타디의 담당 수의사인 앨런 스미스(42)박사는 대변의 절개면을 분석해본 결과, 타디가 3700만년전에 섭취한 식물이 21세기가 되어서야 배설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그러나 이 코알라는 여느 코알라와 비슷한크기에 비슷한 양 식사를 하고 있기때문에, 3700만년 동안 먹어온 식물들이 모두 어디에 저장되어있는지는 미스터리에 휩싸여있다. 론파인 코알라 보호구역 근처에서 한평생을 살아온 샐리 앗킨슨 (87)씨는 이 사실을 듣고, 이 코알라의 체내에 고온 고압의 환경으로 통하는 블랙홀이 있고 그 반대편 출구도 있기 때문에 3700만년전의 식물이 다이아몬드가 되어 돌아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또한 블랙홀을 유지하는 코알라의 신체가 코알라를 불사의 몸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 <코알라의 비밀>(2008)에서 발췌. 아프리카 전설의 코알라 Shany미국 Los Angeles 소재 Wishire museum(3731 #214)에서 전설의 코알라 Shany의 사진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동물과학자 죤 어널(32, UCLA 박사과정) 아프리카 비지니스 트립중에 원주민들로 부터 사자무리를 통솔하는 전설의 코알라 '샤니'의 소문을 듣고, 진원조사를 하던중 결국에 스페인에서 전설의 코알라 '샤니'의 사진을 입수 했다고 한다. 사진은 육중한 코알라 샤니가 숫사자를 가볍게 안고 있으며, 사진 보존상태가 완벽에 가까워 샤니의 진위를 확인 시켜 주기에 충분하다.
코알라는 호주에만 서식한다는 기존의 통념을 깨고전설의 코알라 샤니는 아프리카에서 40년 동안 생존하였으며, 키가 4피트에 달해 사자무리를 통솔하여 육식을 즐겼던 것으로 밝혀졌다. 아프리카 사바나의 생생한 야생 현장에서 사자가 단체 사냥을 하더라도 성공확률은 10~20%, 치타는 주력 때문에 조금 더 높아서 30% 정도 된다고 하는데, 샤니는 목표물 포착후 100%에 달하는 성공확률을 보여주었으며, 사냥에 필요한 주력부터 지구력까지 여러 가지 차이를 고려하면 샤니는 완벽에 가까운 프레데터였다고 한다.
방향의 신속한 전환능력과 유연성, 사람 못지 않은 타종 통솔능력을 보였던 샤니는 미국의 '사막의 폭풍작전' 직전에 군관계자들에게 헬기에 강제로 탑승되어 어디론가 떠났다고 한다.
(LA wilshire NEWS-19:05, OCT 1 08')
- <전투 코알라>(유칼립투스주립대학 전투동물학과 교수 BVL, 2008)에서 발췌. American civil war 당시 북군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투코알라
본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코알라 '샤니' 가 해저에 있다. 이 사진을 독일 해양생물학자 만프레드 프리들리히(Manfred Friedrich) 박사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이로서 코알라 '샤니 '는 수족 생물체이며 해양에 산다는게 증명되었다.
육지코알라가 굼뜬 이유는 해저생물체가 육지에 올라와서 물이 없어서 행동이 굼뜬것임이 드디어 밝혀지게 되었다. -거북이가 바다에서는 이동이 빠른데 육지에서는 이동이 느린것과 같은 이치- 또한 독일의 유명한 진화론저서 Transgender를 편찬한 게하트 키르혜아이젠(Gehard Kircheisen) 박사는 이것은 진화론의 혁명이며 지상과 심해에서의 활동이 모두 가능한 신체를 가진 코알라야말로 지상 최대의 종이라고 극찬했다. 그리곤 2042년이면 코알라가 엄청난 진화를 바탕으로 전 세계를 지배하게 될것이라 주장했다.
- <전투 코알라>(유칼립투스주립대학 전투동물학과 교수 BVL, 2008)에서 발췌. 서핑중 우연히 찍힌 심해코알라 사진ㄴ심해코알라는 백상아리를 사냥하기 위해 근해로 가끔 올라온다는 설이 있었다.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Junstin(32, 무직)이 서퍼의 사진을 찍던 중 우연히 찍힌 거대심해코알라 사진
ㄴ은하연합의 지구침략 야욕에 맞서 지구 대표 전투동물 코알라가 우주로 갔다는 은하연합코알라설의 증거가 될만한 사진. 우주비행사의 사진에 우연히 찍힌 거대우주전투코알라 .
코알라와 종교
코알라를 알아본 추종세력들은 무릎을 꿇은 뒤 성수를 바쳤다
자연의 편에 선 코알라
산불을 홀로 진압하려고 애쓰던 코알라
전투 코알라 우주 기원설에 힘을 실어주는 사진 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