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손길을 준적이 있는가
생각해보라 힘들고 괴롭고 외로울때
그저 혼자 그걸 다 감당하는 내 자신이
슬프다.. 아무리 사회가 남이면 쌩까라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앞에 좌절을 한번쯤 느끼는가
고려시대 연개소문은 당시 당나라와 신라를 압도할적으로
군사적 힘이 강했다 그게 다 연개소문에 계략덕분이다
하지만 연개소문은 나중의 왕의를 물려주면서 고려는 결국
질투와 시기로 당나라와 신라한테 망하고 만다 여기서 느끼는점은
항상 끝을 바라보지 못하고 한가지의 생각이 망하는 징조라는걸
옆에서 누가 붙잡아 주거나 도와줬다면 고구려의 역사는 아마
500~700년이 아니라 1000년이 넘을수도..
하지만 세상은 자업자득 이랬는가 그 누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