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오늘 화이트데이 용기를 넸지만 뜻을 못이룬분들 위로해드릴께요.
다 잊으세요
그때 보니까 방구도 끼드만ㅠ.ㅠ
지방에 와있어 전화로 담에 사탕줄께라고 말한 가난하고 능력없는 저에게도 위로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