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사무실 나가는 일이 부쩍 늘어
시간 좀 내어 팍스위즈 건물 앞에 다녀왔습니다.
이건 구라 아닙니다 ㅋ
점심시간이 끝날쯔음이라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앞에서 담배하나 물고 감상중인데
어여쁜? 미소녀 두분과 민간인여자 한분이 점심먹고 들오는 길인지 그 건물로 들어가더군여
제 앞을 지나갈때 살짝 " 뻐끔뻐끔 " 이라고 했는데
앗!
이게 왠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