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제 저도 여기서 서서히 정착할려나봅니다..
제가아끼는 비켜도 있고 구라도 마음껏때릴수있고 제가 오게되니 여기서 맑은공기와 맑은 물의흐름과 구라를 꿈꾸는세상..
우리다함께 위대하신 토네이도와 함꼐 깨끗한 구라세상을 만들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