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치러와써

토네이도 작성일 09.04.04 17: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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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제 저도 여기서 서서히 정착할려나봅니다..

 

제가아끼는 비켜도 있고 구라도 마음껏때릴수있고 제가 오게되니 여기서 맑은공기와 맑은 물의흐름과 구라를 꿈꾸는세상..

 

우리다함께 위대하신 토네이도와 함꼐 깨끗한 구라세상을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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