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히
오늘정말 기분이 드러웠습니다.
위에과장에게 업무때문에 짜증났네여..
머어쩌겠어...이게사회인데 ..
사장부터시작해서 이거야원.....................
에휴..
그래도 점심식사후 걸어다니는
여자의 타이트한 엉덩이는 봐도봐도 여전히 성욕구를 주체하지못하게 만들더군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