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고있는데 안내원들이 너무 성적으로 제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말 제가 외롭긴외롭나봐여..
주차권관련해서 안내원에게 말걸었는데
말도중에 기습키스를 해버리고싶었으나
저보다 키가컸기에 포기하고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