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혼식장을 갔다왔는데

토네이도 작성일 09.05.10 01: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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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고있는데 안내원들이 너무 성적으로 제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말 제가 외롭긴외롭나봐여..

 

주차권관련해서 안내원에게 말걸었는데

 

말도중에 기습키스를 해버리고싶었으나

 

저보다 키가컸기에 포기하고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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