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인제 딱히 할 얘기도 없는데......

복수할것이다 작성일 09.05.11 02: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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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전에 간다고 하고 갔습니다.

 

오늘 과식을 해서...속이 부대껴 깼네요. (부대껴가 맞는 표현인가?)

 

 

하여튼....

 

여타 씨바겟이나 쪽지등으로 비켜님, 클4유님....등 이미 서로에 대해 조금씩은 알고 있지마.....

 

 

사실 씨바겟은 딱 극 소수만 읽고 지나쳐 버리기에, 개인적인 이야길 해도 부담이 없는데...

 

구라겟은 조금은 조심스럽네요.  제가 짱공질 하는 거 지인들이 알면 곤란? 하거든요. ㅎㅎㅎ

 

 

전 70년대에 태어났구...경매쪽 일을 쭉 하다가...몇 해전 연속된 아픔을 좀 격고...상 폐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갱생차원서 동생이 운영하는 피씨방을 맡아서....그 과정서 짱공유도 시작했습니다.

 

 

오래 전에 리니지를 했는데, 그 때 3섭 기란성 성주를 했었지요.

 

 

그 때, 성주를 한 게 영향을 끼쳤는지, 게임 끊을려구 시작한 짱공에서도 관리자를 맡게 되었네요. ㅎㅎ

 

뭐..딱히 할 얘기가 안 떠오르네요.

 

 

하여튼...짱공을 통해 얻은 게 많습니다. 

 

 

평소 원만한 성격이라 자부했지만...한 번 싫은 사람은 좀 해서 받아드리지 못하는..아니 안하는 성격였는데....

 

그런점은 조금 고친 거 같네요. 관리자를 하면서 약간의 책임감도 생겼고요.

 

 

글만 처 올리지 말고 댓글 좀 달아라..... 이 소린 지금도 늘 합니다.ㅋㅋ

 

이건 못 고치겠습니다. 날림글쟁이...댓글 안하는 인간.....요런 건 못 봐주겠네요. 아직은.....낄낄.....

 

이것마저 고치면..아마 득도한 것 일 겁니다.^^

 

 

 

뭐 그래여....갑자기 유놘이가 보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수정 : 구라겟은 혹시라도 베스트에 올라갈 수도 있기에...사진은 지웁니당.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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