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괴로운건가?
그냥 제목을 괴롭습니다..라고했는데 이게 괴로운건지 뭔진 잘 모르겠네요
봄 타나??
여자가 봄 타고 남자는 가을 타는거 아닌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나는 누구인가? '
[자기소개] 하고 싶은데 이 생각때문에 못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구라겟와서 글 쓸땐 오늘은 어떤 구라를 칠까..어떤 구라로 구라겟님들을 잼나게 해줄까..
이런 고민을 했었는데..
지금은 맘 편히 이런 쓰잘데기 없는 헛소리도 삑삑 해싸코..
좋습니다.
비켜님이 구라겟을 이렇게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준거 같아여
아니..구라겟님들 모두의 힘이겠죠?
당췌 먼 소릴 하는지 몰겠네요;;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