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_-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서로를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