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교동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학교에는 1반 2반이 전부 그래도 김두한이 나온 학교로
자부심이 남달랐어요 머여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시절부터 악덕학생 친구넘 -_-
맨날 저를 괴롭히던 넘이 있엇는데여
그당시 와리가리 ???좌루로 패드 흔들면서 꼼시로 왕잡는게임 ㅋㅋ
여튼 그날도 그친구가 사생대회 ??여튼 그림그리는 날
종묘안에 들어감
이씨팔넘이 물감내놓으라고 징징거리길래
혼신에 용기로 안되.....
이렇해 말함 그런데 이새끼가 진짜 미소를 살짝이 뛰우며
맞고 줄래~~~그냥줄래 이러는것임...그런데 저도 모르게 그모냐
위에 말한게임에 웃통까고 나오는 콧수염 금마 필살리 빙글빙글 돌면서 때리는거
그기술을 시전했는데여 3방연속으로 들어간거에여 와 ...그순간 진짜 !!!
제가 좋아 하던 여자애는 그멋진모습을 보고 와 ;;;멋지다 이런눈빛
그때의 기억 ...제인생의 가장 빛나는 기억이라고 생각합니다 !!뽀나스 점수 넙죽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