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 앗녕 '-'a
횽이와써..
일단 제소개를 구라겟여러분께 살포시 올려볼까해여.
음....
기본적으로 저는
나이는 20대후반이고 직장인이며 서울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한때 고딩이였을당시 짱와레즈시절때부터 꾸준히 여기 땅을 밟고있지요,...............
짱와레즈가 짱공유로바뀌고 저는 공유실을 왔다갔다거리며 평범하게 생활하게 됩니다.
그러다....찰카를 발견하고 하앍스러운 그림에 저도모르게 탄성을 자아내고 방긋 웃으며 영역을 넓혀가게 됩니다.
그러다....공유실관련 질문을 하기위해 지존글터 씨바겟을 왔다갔다거리며 조금씩 적응하기시작합니다.
이당시 사람들은 위대하신 토네이도 횽님을 몰라보고 저는 수줍음에 개까이기시작하지요^-^
그러나 이횽 어느날 "너희들에게 더이상의 자비란 없다"라는 말을 급선포하게되고 제자신을 알리자
씨바인들은 덜덜덜 떨기 시작하지요.
결국 위대하신토네이도횽님을 그제서야 뒤늦게 알아보고 굽신굽신 ....함부로 아무나 다가오지 못하기 시작합니다..
한참 씨바정권이 시끄러울때지요....... 이때에 저의 오른팔 비켜색햐가 아라서 위대하신 토네이도횽님을 위해 변태들을
교육하기 시작하고 ..결국 씨바겟은 맑은물이흐르고 평온한 게시판을 되찾게 되었지요 ^-^
간략히 말씀드려 이것이 저의짱공시절기 입니다.
평소생활은 회사를 다니고 길거리 여자를보며 클래스점수를 매겨주고 ......
나이트와 클럽모임같은 방팅을 나가기도 합니다.
저의 소원은 평범하더라도 착하고 애교있는 여친을 만들고싶다는게 저의 20대 조그마한 소원이군여.
그럼 구라겟여러분 이정도면 대충 제소개는 끝난거같군여.
앞으로 위대하신토네이도 횽님을 잘모시고 꾸준히 잘이끄러 나가봅시다..
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