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집안에 제사가 있어, 저녁에 못왔네요.
인제 슬슬 구라겟도 후달리게 달리구만요.
잘 나온 파마도 풀고, 양복입고 조신하게 갔두만...별 말씀 안하시데요.
파마는 조낸 아깝네요. 파마한 사진 올려서리 핑클퐈마님하고 자웅을 겨뤄보고 싶었는데....
밑에 쏜가가 토네의 병명이 궁금타 했는데.....
아무도 정확한 병명을 모르시군요.
광 견 병 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