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무사히 마치고 귀환했습니다.
간만에 이모들의 손길을 느끼고 왔네요.
동생이랑 차 바꿨잖아요. 새차를 할까말까 고민 때렷는데.....
우 왕 굳!!! 오늘 비로 자동 세차가 되었네요.ㅎㅎㅎ
대낮에 형광등껴고 있으니, 쪼매 기분이 야시시한게...잠이 옴.
에히~ 공포영화나 한 편 때려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