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담배 다떨어져서 사로 갈까 귀찮은데 생각중인데
손님 자리 청소하다가 시발 담배 풀갑이 있네
진짜 나도 모르게 루끼 ! 하고 소리질렀다능
옆에 손님들이 ? 를 눈깔에 띄우고 처다보네 루끼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