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요 밑으로 어제부터 보급 안된 맛스타 몰빵 들갑니다.
그리들 아슈~
옆집에 백수 반건달 색히랑...저녁에 일나가는 여자가 같히 사는데...
어쨰든 부부로....
남자는 여자를 개 패듯 패고...여자는 집안살림 다 부수고 자살한다고 난리임.
보다보다 참다참다, 너무 심해서리...민간진압 해주고 왔뜸.
동네 할머니들이 '총각 잘했다'고 하면서..아쿠르트를 하나 주네요.
현실에서 잠시 씨바인으로 변신하고 왔뜸~ ㅋㅋ
근데 웃긴건, 이웃주민들이 무서웠서...주민신고를 했는데....
출동한 경찰이라곤 의경 둘히 딸랑 와서리...'조금만 조용해주세요' 한 마디하고 사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