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백화점을가써...
이횽 당연히 계절도그렇고 짧은핫바지나 미니스커트 입은여자있지않을까 은근 기대해봐써.
이횽 드러가자마자 왠 머리쩐맨 여자가 인사를하며 제품멘트를 날려주어써
이횽 제품보는척하며 얼굴을보고 그아래 슴가크기를 보고싶었지만 그닥 체감이 안와써..
이횽 지하에가서 빵빠레가튼거 이름몰겠다...다먹고 버려서.. 글구 콜라맛 아이스크림 이렇게사고
참치도 사고 여러가지 장을 보아써..
왠뒷모습에 짧은핫바지가 보여서 이횽 다리를 먼저 약 1초간 감상해준후 위얼굴 을보니 왠 안경쓴 오크여써.
나이도 어려보여써...으음...."눈버렸구만." 하며 이횽 집에복귀하여써..
남은작업 계속하고 이따또올수있음 올꼐여 ㅇㅇ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