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횽 비켜와 씨바겟부터 함께 추억을 나누었는데....
떠난다고하니...
아~~~~~~~~고환이에 이어~~비켜까지 떠나는구나~~
이제 위대하신 토네이도 횽님도 떠나야할시기가 가까운건가..............
이횽 비켜가 어려울때 연애상담해주고 따스하게 대해줬던 그날을 잊지않고있어..
하고자하는일 잘되길바래~~
이횽 파아란하늘구름사이 아래로 하늘을 바라보니 심히 마음이 조금씩 쓰려오는거같아.
이횽도 떠날때가 된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