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셨죠. 이게 바로 지리산 오크녀로 단련된 토네의 위력입니다.
쏘맥의 회오리가 무섭게 휩쓸고 있군요.
그러니, 림하들 께서도 '횽이와써'님을 하찮게 여기지 마세요.
성질나면 조홀라~ 무섭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