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시간이 참~ 잘 가네요. 나만 그런가....ㅋㅋ
구라겟에 신입이 많이 보이네요. 아주~ 좋네요. 어색한게 말이죠.......
구라겟은 군대 안간 미취학 아동부터, 저를 비롯한 몇몇 노땅들까지.......다양합죠. ㅡ,.ㅡ;;;;;;
대충, 옴꼴 / 본인 / 해리 / 네 오님/ 그리고 클포유님....요렇게 30대인 거 같은데....
꼭 노땅클럽이 아니더라도, 20대 후반인 가라님부터도 연하녀에 부담을 갖두만요.
전~혀 부담 느끼지 마십시요. 딱 한 마디면 됩니다.
10살 어린여자를 만나면 얘기 하십시요. " 10년 더 살아주면 될 거 아니냐" 고 말이죠. 풉~
여담이지만, 제가 짐 만나는 딸아는 저보다 11살 어립니다. 부담? 전혀요~
남자 여자사이...머 있습니까. 능력이 곧 전부입니다.
제 말은 돈이 전부다...이런뜻은 절대 아닙니다. 자신감도 능력이고, 건강도 능력이고....테크닉도.....^^
안타깝게도 현실에서 돈이 꽤 큰 비중을 차지하긴 하지만요. 어째든.......
....어째든, 연하녀에 부담 느끼지 말고, 기회 있으면 자신있게 대쉬 하십시요.
동갑녀랑 아무런 차이도 없습니다. 대쉬에 대한 반응도, 사궐때도, 러브? 도...다 똑 같습니다.
자고로 여자는 어려야지 좋지요............(/-_-)
오빤...다 좋은데, 나이땜시 좀 망설여진다....이런 느낌이 온다면.......
"10년 더 살아주면 될 거 아니냐" 라고~ 오케바리? ^^
그럼 이만....
이제 곧 근엄해질 시간이 다가오는군.................
이렇게 대쉬 하는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