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학을 맞아 헬스,면허,알바를 하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고 짱공 활동이 주춤거렸네요
헬스한지 일주일이 되니 이제 손발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자주 구라겟에 들려서 구라신공을 연마하도록 하겠습니다 ㅎ
내일이면 고대하던 제 첫차 포르테가 오는 날이군효....
하지만...
면허를 따는중이라... 차가 오면 바라만봐야한다는..
군대친구들 곧 휴가라 태워준다고 큰소리 빵빵쳐놨는데...
OTL....
군대 4명이 한꺼번에 나오는데... 어떻게 감당할지..
그래서 일단 차에 타게한다음 에어컨을 틀어서 쉬게해줄생각입니다..
이것도 태워주는거겠죠?........... ㅜ 조금 두렵다는..
하.. 기쁨속의 절망이랄까요 심란하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