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귀엽대요.
제가 우유를 마구따라주며 먹으라해써요.
부스를 잡았는데...그녀의 다리에 제손결이 모르고 스쳤는데 가만이 이썼어요
저는 수줍어하면서 좋았는데...그러면서 우유를 계속따라주었는데 몇분뒤에 핸드폰보면서 그냥가버리더군요..
심히 마음이 아팠지만 보내주었어요
그리고 그이후로도 몇몇의 여자들이와서 어떤여자는 제가 무섭다그러고 ..어떤여자는 제가 귀엽다고 그러네영.
아휴..난따뜻하고 마음씨가 넓은남자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