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아닌자의 슬픔

엉덩이를씰룩 작성일 09.07.03 03: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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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조카리, ‘수영복 찢어져서..’ 눈물의 기권패 jes |2009.07.02 19:05 입력  124656008898071.jpg
이탈리아의 미녀 수영선수 플라비아 조카리(22)가 전신수영복의 엉덩이 부분이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조카리는 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페스카라에서 열린 제16회 지중해대회 수영 경기에 참가하기 직전 수영복이 찢어져 기권했다. 영국의 더선과 데일리미러, 데일리텔레그라프 등 대중지들은 2일 일제히 이 사건을 보도했다. 더선은 인터넷판을 통해 '픽처 스페셜'로 소개했다.

조카리는 '사고' 당시 제이크드사의 '제이크드01'을 입고 있었다. 최첨단 전신수영복은 선수들이 "숨 쉬기 불편하다"고 호소할 정도로 몸에 꼭 맞는다.

사진출처=더선             훗   난 알몸이 되더라도 수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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